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덮친 대형 산불로 천문학적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지만 최근 수년간 보험사들이 이 지역에서 보험 규모를 줄여와 이번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주요 민간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18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LA 소방국장 크리스틴 크롤리는 언론 브리핑에서 강풍이 진화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면서 ...
2025.01.10. 오전 06:52.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강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호남 서해안에는 또다시 강한 눈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어제도 무척 추웠는데, 오늘 출근길은 더 춥다고요? [캐스터] 네, 금 ...
■ 공수처장 "방해 시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 야 '특검법' 재발의 vs 여 '자체안' 착수 ■ 오늘도 '냉동고 한파'…영하권 추위 계속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엔 대기업뿐만 아니라 새싹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미래 시장의 주인공을 꿈꾸며 이색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 오늘은 어제와 다른 곳에 나가 있네요. 거기는 어딥니까? [기자] 네. 이곳은 이른바 유레카관입니다. 보통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 ...